[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뽕숭아학당'에서 오리배 레이스로 맞붙는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힐링뽕캠핑'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가을을 맞아 산정호수로 캠피을 떠났다. 본격적인 캠핑에 나서기 전, F4는 장보기 결제를 내기로 걸고 오리배 레이스를 펼쳤다.
장민호는 오리배 작동법에 대해 우왕좌왕 헤매면서 허당미를 분출하는 반면, 이찬원은 형들을 도발하며 승부욕을 자극했다. 또한 영탁은 "체력으로 지고 싶지 않아"라고 고백하며 열의를 불태웠고, 무엇보다 체력이라면 빠지지 않던 임영웅이 "죽을 것 같다"며 의외의 반전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내기에 패배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케 한다.
오리배 레이스 결전 후 마트로 떠난 트롯맨 F4는 승자와 패자의 리액션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승리팀은 "집에 필요한 것도 이참에 사야겠다"며 남다른 스케일로 장보기를 즐겼고, 패배한 팀은 "캠핑에 필요한 것만 사"라고 물건값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어 캠핑장에 도착한 트롯맨 F4는 각자 요리 업무를 분배해 캠핑 요리에 도전했다. 그리고 '뽕숭아학당' 대표 요리사 이찬원은 된장찌개를, 맏형 장민호와 붐은 미국식 해물찜인 '보일링 크랩' 도전에 나섰다. 이 밖에도 F4는 캠핑의 꽃인 '야자타임'부터 '진실게임'까지 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4명이서 처음으로 떠난 가을 캠핑에서 계절에 걸맞은 감수성 짙은 '뽕흥'을 내뿜었다"며 "붐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움이 배가된 트롯맨F4의 첫가을 캠핑 '뽕힐링캠핑'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4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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