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늘(4일) 결방→'2020 미국의 선택' 편성
2020. 11.04(수) 08:49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이 결방됐다.

4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방송 예정이었던 '아침마당'이 방송되지 않았다. 대신 '2020 미국의 선택'이 편성됐다.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선 투표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종료된 가운데,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됐다. 미 대선은 주(州) 별로 각각 다르게 배정된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에서 최소 270명을 확보한 후보가 당선되는 방식이다.

이번 대선은 경합주로 분류된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3개 주와 북부 '러스트벨트'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3개 주 등 모두 6곳의 개표 결과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특히 초접전인 상황에서는 우편투표가 최종 승패를 가를 공산이 크다. 이날까지 유권자 절반에 가까운 1억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역대 최고치를 찍은 우편투표함을 다 열어봐야 최종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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