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시청자 사로 잡은 '매력 키워드'
2020. 11.03(화) 14:47
연정훈
연정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연정훈의 행보가 이목을 끈다.

연정훈은 최근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끝이 난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방송기자 강지민 역을 맡아 하나뿐인 딸 우주를 향한 무한 사랑을 주는 딸 바보의 모습과 함께 한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는 냉철한 방송기자의 역할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진지하고 다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장난끼 넘치고 허당 매력도 가지고 있는 친근한 매력을 발산. 연정훈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반응을 얻어냈다.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드라마에서 딸 우주 역인 고나희 배우와 함께 찍은 ‘콘푸라이트’ 광고까지 섭렵하며 드라마, 예능, 광고 등 종횡무진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연정훈의 매력에 대해 되짚어 보고자 한다.

# 국민 다정남

연정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바로 가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이다. 이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도 딸 우주를 위해서 사회부 기자가 아닌 문화부로 일을 바꾸거나 딸에게 주는 무한 사랑을 보여주며 다정남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은수(이유리)를 위해서 기자 직업에 위태로울 수 있는 디오그룹의 비리를 끝까지 파헤치며 노력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냉철하고 강인한 남자다운 모습까지 보여줬다. 새로운 연정훈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열정 정훈_허당미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다정하고 따뜻한 이미지였다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예능 ‘1박2일’에서는 맏형다운 모습과 함께 허당미가 넘치고 무슨 일이든 열정을 다해 임하는 열정 정훈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모든 일이든 열정적으로 임하는 열정 정훈은 1박 2일에서 새로운 발견이었다. 또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열심히 하지만, 결국 게임에서 지면서 완벽한 모습과 다른 허당미를 선보이며 완벽하지 않은 귀엽고 소년과도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멤버들과의 케미가 점점 좋아지면서, 연정훈 역시 자연스럽게 예능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이며, 인간적인 매력까지 더해져 앞으로 보여줄 예능인 연정훈의 모습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 변함없는 완벽 비주얼

데뷔 22년차 배우 연정훈의 변함없는 완벽한 비주얼 역시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지민 캐릭터의 완성 역시 연정훈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 이었다. 부드러운 미소와 장신에 스타일 좋은 아빠이자 기자, 남자친구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주말 예능의 최강자 ‘1박2일 시즌4’에서는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선보이며 10대 학생들에게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에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 이후 선보일 차기작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를 통해서 만나게 될 인간 연정훈의 자연스러운 멋에도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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