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MBC에브리원의 대표 예능 '경찰 시리즈'가 1년 만에 돌아온다.
MBC에브리원 측은 3일 오후 "무려 4개의 시즌이 방송된 당사의 대표 예능 '경찰 시리즈'가 컴백한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찰 시리즈'는 MBC에브리원이 지난 2017년 '시골경찰'을 시작으로 선보인 시리즈로, 지금까지 '바다경찰'과 '도시경찰'까지 총 세 개의 버전으로 제작됐다. 이 가운데 올해 안방극장을 찾아올 버전은 '바다경찰'이다. '바다경찰'은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018년 방송된 '바다경찰' 시즌 1에서는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출연한 것과 달리, 시즌 2에서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출연한다.
'바다경찰2' 제작진은 "오랜만에 '경찰 시리즈'로 돌아오게 됐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 4인 멤버의 조합은 기대 이상이다. 깊이 공감하고 최선을 다하는, 건강하고 멋진 네 사람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바다경찰2'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경찰2'는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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