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쯔양이 욕지도 시리즈로만 2400만 뷰를 기록해 변치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3일 오후 기준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욕지도 6개 시리즈는 최소 142만 회, 최대 673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쯔양의 욕지도 시리즈는 그가 지난 8월 은퇴를 선언한 뒤 2개월 만에 선보인 시리즈다. 쯔양은 지난달 23일 욕지도 시리즈를 공개하며 "영상들을 올려야 하는 건지 정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민 끝에 욕지도 영상들을 꼭 올리고 싶어서 업로드하게 됐다. 수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신 분들께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쯔양이 2개월 전 은퇴를 선언한 건 '뒷광고' 논란 때문이었다. 쯔양은 '뒷광고' 논란에 대해 "초창기 영상에 광고 표기가 누락된 걸 발견했다. 무지와 안일함에서 비롯된 잘못이다. 방송 초창기 무지한 점, 좀 더 완벽을 기하지 못하고 안일했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으나, 악플은 계속됐다.
결국 쯔양은 지난 8월 6일 "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허위 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쳤다. 앞으로 더 이상의 방송 활동은 하고 싶지 않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쯔양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