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먹고 가(家)'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 측은 2일 "역대급 퀄리티의 공식 포스터 2종을 게재했다"라고 밝혔다.
'더 먹고 가'는 제대로 먹을 줄 아는 국민 MC 강호동과 방랑식객으로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한식 셰프 임지호, 든든한 일꾼 코미디언 황제성이 뭉친 힐링 푸드멘터리 예능이다.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 함께 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을 찾아온 스타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정을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더 먹고 가'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포스터에서는 세 사람의 가족 같은 호흡과 북한산을 품에 안은 산동네의 풍경이 어우러지며 벅찬 감정을 자아낸다.
먼저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이 고즈넉한 돌계단에 함께 서 있는 메인 포스터에서는 도심 속 자연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의 미소가 가득 담겼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이들의 발아래 '흠뻑 칭찬해 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자연스럽게 돋보인다.
다음으로 산꼭대기 집 평상에 둘러앉은 세 사람의 모습이 돋보이는 포스터에서는 임지호 표 '자연주의 밥상'에 흠뻑 취한 분위기가 강조되며, 앞으로 집을 방문하는 스타들을 위한 요리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진심을 나눈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의 자연스러운 호흡 덕분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공식 포스터가 탄생했다"라며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보다 더욱 즐겁고 감동적인 본편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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