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행주와 가수 뮤지가 각각 '정오의 희망곡'과 '두시의 데이트'를 단독 진행한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이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는 김신영이 아닌 행주가 대신 진행하며,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두데')는 뮤지가 단독 진행한다. 다만 추후 김신영과 안영미가 참여 의사를 밝힐 시, 생방송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코미디언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비보로 인한 충격으로 인해 안영미는 '두데' 생방송 중 급히 자리를 떠났고, DJ 뮤지와 고정 게스트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 한 바 있다.
이날 김신영과 안영미는 고(故) 박지선의 빈소로 한달음에 달려가 비통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 박지선은 2일 오후 1시 44분께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로 예정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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