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이 소지섭 품에 안긴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 측 관계자는 3일 티브이데일리에 "빅과 전속계약을 했다"라며 "작품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오래 지켜봤다. 인성도 좋은 친구라 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군악대로 입대해 7일 전역한 엔은 소속사를 옮긴 이후 당분간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엔은 2014년 MBC ‘호텔킹’을 시작으로 2017년 OCN ‘터널’, 2018년 tvN ‘아는 와이프’ 등 디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작년 1월 종영한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극중 반전을 안기는 핵심 인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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