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故 박지선과의 마지막 카톡 공개 "생일파티해야지" [TD#]
2020. 11.03(화) 09:13
안현모, 박지선
안현모, 박지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을 추억했다.

안현모는 3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생일파티해야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펭수 이모티콘과 함께 '언니'라며 안현모를 찾는 박지선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겼다. 안현모는 위 글을 통해 이날 생일이었던 고 박지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고 박지선은 전날인 2일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1984년생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나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다양한 제작발표회, 언론시사회 등에 함께하며 출중한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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