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 "박지선 자택으로 출동, 경위 조사 중"
2020. 11.02(월) 15:58
박지선
박지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출동해 조사 중이다.

2일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코미디언 박지선 씨 사건과 관련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태"라고 밝혔다.

방송계에 딸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84년 생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해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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