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먹고 가'에서 임지호 셰프가 모기를 잡다 강호동의 따귀를 강타한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 측은 2일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의 첫 녹화 날 모습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세 사람이 앞으로 함께 생활할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 평상에 모여 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임지호 셰프가 갑자기 강호동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담겨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는 강호동의 뺨에 앉은 모기를 잡아주기 위한 임지호의 배려와 순발력이었다. 임지호는 "피 빨았다"라며 강호동을 걱정해줬고, 강호동은 "살면서 처음 맞아 봤다. 제 맷집이 약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강호동이 웃음기를 빼고 음식에 대한 진정성으로 푸드멘터리 예능 촬영에 임하려 했는데, 첫 녹화 날부터 뜻하지 않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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