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함연지 "수입? 기복 있는 편, 집에서 도와주기도 해"
2020. 11.02(월) 11:40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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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함연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함연지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뮤지컬 배우라 일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기복이 있는 편이다. 프리랜서다. 유튜브는 수익이 이번 달부터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해서 남편 수입이 있다. 남편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라며 "사실 집에서 좀 도와주기도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 배우 활동 외에도 방송 출연 및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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