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정형돈보다 선배"→유재석 "이효리, 제주도에 있을 애 아냐"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11.02(월) 10:10
옥탑방의 문제아들, 놀면 뭐하니, 골목식당, 신박한 정리, 갬성캠핑
옥탑방의 문제아들, 놀면 뭐하니, 골목식당, 신박한 정리, 갬성캠핑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0월 26일~11월 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고아성, 정형돈보다 선배? '울라불라 블루짱'에 얽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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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고아성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고아성은 조심스레 "(정형돈) 선배님 처음 뵙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김숙은 "사실 정형돈이 선배가 아니다"라고 했고, 송은이는 "전에 '울라불라 블루짱'이 있지 않았냐"고 해 고아성을 당황케 했다.

곧 고아성의 '울라불라 블루짱'의 자료화면이 나왔고, 고아성은 얼굴을 붉히며 "저게 2004년작이다"라고 해 2002년 데뷔 정형돈을 안심케 했다. 하지만 고아성이 "데뷔는 1995년"이라고 해 다시 한번 정형돈을 놀라게 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에 "쟤는 제주도에 있을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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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 제작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천옥(이효리)은 뮤직비디오 솔로 촬영에 돌입했다. 천옥은 과거 전성기 시절을 재현하듯 엄청난 매력을 뽐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홍원기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라며 감탄했고, 지미유(유재석)는 "쟤가 제주도에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아쉬워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하와이언주먹밥 집에 일침 "요리 실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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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하와이언주먹밥 집 사장에 독설을 날렸다.

이날 백종원은 하와이언주먹밥 집이 준비한 6개의 새로운 메뉴를 맛봤지만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맛도 없었기 때문.

이에 백종원은 "솔직히 말하면 두 분은 음식에 재능이 크게 없다. 부족한 기술을 성실함으로 채울 메뉴가 필요할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하며 "또 배달이 되는 게 큰 의미가 없지 않냐. 그러려면 사실 좀 단순한 게 낫다. 라면 같은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tvN '신박한 정리' 홍석천 "마지막 가게 문 닫던 날, 홀로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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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석천이 이태원 마지막 가게의 문을 닫던 날을 회상했다.

이날 홍석천의 딸 주은은 '홍석천은 어떤 사람이냐'는 물음에 "아빠이자 삼촌이자 사장이다. 일하는 부분에서는 엄격하다. 그래서 혼자 많이 울었다. 이번에 가게 정리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이태원의 마지막 가게는 주은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든 가게였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먼저 '어떻게 할까' 물어봤더니, '손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만 하자'고 말해주더라. 사실 문을 닫을 때까진 울지 않았다. 촬영하다 주변 상인분들이 걸어준 현수막을 봤는데, 20년간 내 이태원의 모든 역사가 뚝 끊어지는 느낌이라 마음이 그랬다. 혼자 집에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JTBC '갬성캠핑' 박소담 "이상윤과 핑크빛? 다 합쳐도 한 시간 반 밖에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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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배우 박소담이 이상윤과의 핑크빛(?) 기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소담은 "두 사람 사이에 대한 진실이 뭐냐. 서로 좋아했다던 말도 있더라"라는 박나래의 물음에 "말도 안 된다. 저희가 만난 걸 다 합쳐도 네 번이다. 한 시간 반도 안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 정도면 스친 사이 아니냐"고 했고, 박소담은 "오히려 무대에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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