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기흥구 청덕동 '반신욕망 하우스', 센서식 자동 중문 눈길
2020. 11.01(일) 23:42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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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반신욕망 하우스'가 전파를 탔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의 '반신욕망 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이날 판교에서 출퇴근 가능한 단독 주택을 찾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했다. 이들은 아이와 반려견을 위해 마당이 있는 2층 단독 주택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부부가 함께 근무하고 있는 판요에서 자차로 40분 이내에 위치한 곳을 희망했다.

또한 가죽 공예가 취미인 의뢰인을 위한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8억 원을 희망했고, 집이 마음에 든다면 8억 원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덕팀 김숙, 이세영, 임성빈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 위치한 '반신욕망 하우스'였다. 이곳은 든든한 인프라와 의뢰인 직장까지 자차 30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당히 심플한 외관을 자랑한 '반신욕망 하우스'는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움을 안겼다. 바로 센서식 자동 중문이 있었기 때문. 임성빈은 "짐을 옮길 때 편리하다. 유리 중문 뒤도 통창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라고 전했다.

특히 호텔식의 고급스러운 화장실이 눈길을 끌었다. 임성빈은 "목욕탕 수준의 욕조를 만들어놨다. 건축주가 반신욕 마니아다. 반신욕 스폿이 두 공간이다. 와인을 마시면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집은 매매가 6억 90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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