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고아성, 추자도 아침 경치에 감탄 "정말 예쁘다"
2020. 11.01(일) 23:20
바닷길 선발대
바닷길 선발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닷길 선발대'에서 배우 고아성이 추자도 아침 경치에 감탄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두 번째 기항지인 추자도에 도착해 우리 바다 여행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추자도에 도착하자마자 배에 부족한 물을 수급한 뒤 자장면을 주문했다. 오랜만에 육지에서 시킨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 날 가장 먼저 일어난 고아성은 추자도 주변을 걸으며 경치를 만끽했다. 그는 "육지를 걷는 게 생경하고 좋다. 너무 예쁘다. 바다도 파란색이다.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산책을 마치고 배로 복귀한 고아성은 배를 내밀고 자는 고규필을 촬영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전원 기상을 마친 네 사람은 어제 내려놓은 통발을 확인했지만, 빈 소라 껍데기만 남겨 있어 아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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