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아는 형님'·'맛남의 광장' 보다 '미우새', 엄마가 좋아해"
2020. 11.01(일) 21:44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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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효심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김희철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과 탁재훈은 김희철의 빨간 냉장고를 탐냈다. 이상민은 "나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니까 냉장고 있으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탁재훈도 "나는 냉장고를 모은다. 서울 엄마 집에 놓을 거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희철은 배달 주문한 즉석 떡볶이를 들고 두 사람 앞에 등장했다. 세 사람은 부르스타에 냄비를 올린 뒤 그 안에 떡, 양념장, 어묵, 계란, 쫄면 사리 등을 넣어 조리했다.

즉석 떡볶이를 맛본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탁재훈은 김희철에게 "'아는 형님', '미우새', '맛남의 광장' 중에 하나를 택한다면 어떤 걸 고를 거냐"라고 물었다. 김희철은 "하나만 해야된다면 강호동, 백종원 형에게 죄송하지만, '미우새'를 할 거다. 엄마가 좋아하신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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