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하선 "결혼 4년 차, ♥류수영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0. 11.01(일) 21:19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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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하선은 모벤져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는 모벤져스를 향해 "되게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정말 신기하다"라며 "고부 주제 드라마를 찍고 있어서 원작 캐릭터와 똑같은 머리를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진영 엄마는 "남편 분이 너무 착하게 생겼다"라고 칭찬했다. 박하선은 "결혼 4년 차다. 남편과 8살 차이가 난다. 기념일 챙기고 이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그럴 때가 있지 않냐. 살면서 무언가에 미쳐 있을 때가 있었다. 그때 류수영과 사랑했다.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던 것 같다"라며 "류수영이 사귀기 전 무릎 꿇고 뽀뽀를 하려 했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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