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하선은 모벤져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는 모벤져스를 향해 "되게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정말 신기하다"라며 "고부 주제 드라마를 찍고 있어서 원작 캐릭터와 똑같은 머리를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진영 엄마는 "남편 분이 너무 착하게 생겼다"라고 칭찬했다. 박하선은 "결혼 4년 차다. 남편과 8살 차이가 난다. 기념일 챙기고 이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그럴 때가 있지 않냐. 살면서 무언가에 미쳐 있을 때가 있었다. 그때 류수영과 사랑했다.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던 것 같다"라며 "류수영이 사귀기 전 무릎 꿇고 뽀뽀를 하려 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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