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가수 나태주가 이대훈을 견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와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나태주는 이대훈과의 관계에 대해 "오늘만을 기다렸다. 나이는 내가 더 많다. 우리는 확실히 다른 종목이다. 이대훈은 겨루기 전문, 나는 품새 전문이다"라며 "품새는 김연아 선수의 프리스케이팅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쩌다FC, 미스터트롯FC 선수들 앞에서 각종 묘기를 선보이며 엄청난 유연성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대훈은 "태권도는 유연성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팀은 줄다리기와 단체 줄넘기 대결을 펼치며 본경기 전 확실히 몸을 풀었다. 특히 어쩌다FC는 회의 도중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미스터트롯FC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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