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지춘희 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대한민국 패션계의 거장 지춘희가 사부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지춘희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기는 "선생님이 나오실지 몰랐다. 나름 패션에 힘을 줬는데 정말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양세형도 "자기 매력을 어필해서 옷을 입었다.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지춘희는 "다들 패션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패션은 특별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본인이 단정하면 단정한 대로 몸이 좋으시면 드러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서울패션워크를 20년 전부터 매년 하고 있다. 장윤주, 한혜진 등과 수십 년 함께 하고 있다"라며 "장윤주가 우리 오래 해 먹자고 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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