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기태 "윤정수 코치, 아내가 초등학교 첫사랑" 고백
2020. 11.01(일) 17:36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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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김기태 감독이 윤정수 코치와 그의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김기태 감독이 추석 장사 씨름 대회 대진표 추첨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을 운동장에 불러 "대표자 회의로 올라간다. 특별히 윤정수 코치와 동행할 예정이다. 중요한 시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수들은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목포역에 도착한 김기태와 윤정수는 기차를 기다렸다. 특히 깔끔한 정장 차림의 김기태와 달리 윤정수는 강렬한 사복 패션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전현무는 "시비 붙을 일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기태는 윤정수 코치의 아내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의 아내가 윤정수 초등학교 첫사랑이다. 알고 보면 순정남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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