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 어쩌다FC와 오늘(1일) 다시 맞붙는다(뭉쳐야 찬다)
2020. 11.01(일) 15:55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FC가 어쩌다FC를 향한 복수전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앞서 지난 4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노지훈, 나태주, 진성, 박현빈이 속한 미스터트롯FC는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FC는 어쩌다FC에게 2 대 3으로 아쉽게 패배했고, 이후 재대결을 기약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스터트롯FC는 복수를 위해 전의를 가다듬고 그라운드 위에 올랐다. 특히 주장으로 나선 임영웅은 지난 경기에서부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는 활약을 선보인 바,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았다.

더불어 이번 미스터트롯FC에는 신유도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고 유소년 대표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어 경기 결과를 궁금케 했다.

여기에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막내였던 이승렬 선수가 "(안정환은) 하늘 같은 선배님이지만 오늘은 같은 감독으로서 한번 이겨보겠다"며 미스터트롯FC 감독으로 출격,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라인업만으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는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리벤지 매치는 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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