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엄현경, 두 사람이 운명처럼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37회에서는 이태풍(유민혁, 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DL그룹 특별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해 면접, 콘셉트 등을 준비했다. 유민혁은 그런 유정을 살뜰히 도우며 커플룩, 시밀러룩 등을 알려줬다.
한유정은 “어떻게 유 팀장님은 그렇게 뭘 많이 아냐”고 반문했다. 이태풍은 “이곳 들어오려고 열심히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유정은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그 순간 자전거가 이들을 스쳤고, 이태풍은 유정을 보호하기 위해 유정을 얼른 안쪽으로 끌어당겼다. 두 사람은 포옹했고 유정은 엄청난 가슴 두근거림을 느꼈다. 유정은 이미 이태풍에게 반한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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