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온라인 콘서트에서 유닛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여자친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여자친구 온라인 콘서트 GFRIEND C:ON'(이하 'G C:ON')의 초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마녀 콘셉트로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복장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영상 속 소원은 "너무나 보고 싶은 버디(팬)들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찾아뵙게 됐다"고 입을 열었고, 유주는 "핼러윈을 맞아 핼러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이어 신비는 "버디들이 많이 사랑해 주신 곡부터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곡까지 정말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고, 은하는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도 살짝 공개할 예정이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친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回:Walpurgis Night)'에 담길 유닛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예린과 신비의 '시크릿 다이어리(Secret Diary)'를 시작으로, 소원과 엄지의 '배터 미(Better Me)', 유주와 은하의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의 첫 온라인 콘서트 'G C:ON'은 31일 오후 5시부터 약 90분간 생중계된다. 더불어 여자친구의 새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은 11월 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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