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故 김기중 사망, 오늘(29일) 발인인
2020. 10.29(목) 16:20
故 김기중중
故 김기중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보디빌더 故 김기중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故 김기중이이 지난 27일 사망했다. 향년 31세.

故 김기중 여동생은 29일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며 부고를 전했다. 이날 오전 발인을 해 인천 가족공원에 안장됐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한의원 부황으로 인해 세균 감염이 있었고 이로 인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상황이었다.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건강한 근황을 알렸지만, 지난 8일 입원해 찍은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1989년생 김기중은 전문 보디빌더로, 지난해 피트니스스타부천 머슬 그랑프리 등에 입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기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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