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 김선경 이지훈, 나이 잊은 이들의 엇갈리는 기싸움이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달사3)에서는 배우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이지훈, 김선경, 현우, 지주연 등의 나이, 결혼, 이혼, 전 남편, 전 부인 여부 등이 공개됐다.
이날 모든 커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근황을 전하며 커플 합동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 마치 영화 ‘완벽한 이웃’을 연상케 하는 은근한 속내 떠보기가 긴장감을 유발했다.
가장 먼저 김용건 황신혜, 나이 연장자들이 대게를 준비하며 어른스러움을 과시했다. 여기에 화제의 커플 김선경 이지훈 커플이 합류했다. 네 사람은 각자 상대를 바꿔 대화를 나누며 의외의 ‘케미’를 자아냈다. 김용건은 “배우들 중에 나도 여자 배우들을 좋아한 적은 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황신혜는 이지훈에게 나이 많은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지훈은 “나도 연상 여자를 사귀어본 적은 없다. 고소영, 김희선 누나가 저를 예뻐해줬는데.. 그러다 보니 연상을 만나본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윽고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톡톡 튀는 말발이 매력적인 커플 오현경 탁재훈 경우 “우린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공표해 실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오현경은 젊은 이지훈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지를 열어놓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선경은 몹시 발끈하며 “대체 왜 여지를 열어놓냐”라며 오현경에게 긴장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김선경은 전 남편 등을 비롯해 늘 나이 연하 남성만을 만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나이 막내 커플 지주연, 현우 두 사람은 어른들의 강렬한 토크에 몸둘바를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 나이 69년생, 오현경 나이 만 50세로 알려졌다. 또한 김선경 나이 1968년생, 이지훈 나이 1979년생이다. 김선경, 오현경, 탁재훈 경우 이혼 경험이 있다.
또한 지주연 나이 38세이며 과거 전 남편과 이혼한 바 있다. 현우 나이 1985년생으로 지주연보다 2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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