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미호뎐'의 이무기 이태리가 첫 등장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7회에서는 이무기(이태리)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 집의 복도에서는 비명 소리가 울려 퍼졌다. 바로 가사도우미가 지르는 비명이었던 것. 가사도우미는 도망치듯 복도를 뛰었고, 이때 누군가가 그의 발을 걸어 넘어트렸다.
이어 한 아이는 가사도우미의 발을 끌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던 중 가사도우미의 팔이 점차 말라가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닫혔던 문은 다시금 열렸고, 그곳에선 아이가 아닌 성년의 외형으로 성장한 이무기가 서 있었다. 이무기는 가사도우미를 끌고 온 복도를 되돌아가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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