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최성재 두 사람의 사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82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 고상아(진예솔), 장시경(최성재), 기차반(원기준), 고충(이정길), 조은임(김영란), 심숙(양혜진), 남지애(한소영), 박현희(유하), 이동윤(정시훈),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 임세라(김민서), 기신(안석환)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 장시경은 배송 업체 문제에 당면하며 곤란을 겪었다. 박복희는 “냄새가 난다”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장시경은 “고상아, 또 한 번 드림이를 흔들려는 것 같은데, 저번처럼 대책 없이 당할 수는 없다”라며 이를 갈았다.
결국 박복희는 고상아를 직접 찾아갔다. 박복희는 “너지? 드림이 배송 업체 해지시킨 것. 알아서 없어지지 않을 것 같으니 그랬냐”라며 “네 자존심상 용납은 못 할 것 같아서 아예 팔아버리려고 했냐”라고 속내를 물었다.
고상아는 “어차피 내가 대표인데 내 마음이야”라고 답했다. 박복희는 “드림이 잘 되고 있는데 그게 네 맘대로 되냐”라며 “사업을 편 가르기로 하니? 순리대로 해라. 어긋나게 하지 말고”라고 정도를 걸으라고 조언했다.
한편으로 이날 박복희, 고상아는 아이들을 놓고 대치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고상아는 자신을 키워준 엄마 조은임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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