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또다시 엄현경에 흔들릴까.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35회에서는 유민혁(이태풍, 강은탁)이 한유정(엄현경)에 대해 생각했다.
이날 한유정은 유민혁을 보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태풍 오빠 맞는데. 이 눈 코 입, 다 똑같은데"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잔뜩 취한 한유정은 유민혁의 품에 안기기까지 했고, 유민혁은 그런 한유정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유민혁은 한유정이 한 말을 생각했다. 유민혁은 "매몰차게 버려놓고, 이제 와서 내가 보고 싶다고? 한유정 대체 무슨 마음인 거야? 한유정은 5년 전에 날 버리고 떠났다. 다른 마음 없다 정신 차리자 이태풍"이라고 되뇌었다.
그런가 하면 한유정은 다음 날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유민혁에게 한 말을 생각해냈다. 이어 한유정은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과거를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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