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3개국의 맛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골삼국지 집을 소개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서울 광진구의 한중일 전골삼국지 집의 인기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국, 중국, 일본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서울 광진구의 한 맛집을 찾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전골삼국지라고. 손님은 "소스에 따라서 맛이 다양하게 난다. 하나의 전골에서 한중일 느낌이 다 난다"고 평했다.
구성은 이러했다. 세 개로 나뉜 냄비에는 각각 마라탕의 매콤함을 닮은 홍탕, 한식 샤부샤부와 일식 나베 요리를 닮은 백탕, 그리고 태국 똠얌꿍이 담겨 있었다.
세 개의 각기 다른 국물 맛을 본 손님은 "건더기와 소스를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 좋다. 요즘 해외여행을 갈 수 없지 않냐. 그런데 이 요리로 세 나라를 다녀온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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