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3년 만에 가수 컴백 확정 "역대급 아티스트와 듀오 예정"
2020. 10.28(수) 14:51
비 정지훈
비 정지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가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 측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비가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비가 역대급 아티스트와 듀오를 결성해 돌아온다"며 "비와 함께 할 주인공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라고 예고했다.

더불어 "음악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댄스 실력자들의 만남인만큼 '댄스의 끝'이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의 무대가 될 것이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무대로 회자되고 있는 '레이니즘(Rainism)', 그 이상의 무대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면서 "그동안 비의 무대를 그리워하며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길 바란다. 비의 새 앨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정지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싹쓰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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