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아이웨딩 측은 28일 결혼을 앞둔 양준혁, 박현선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양준혁은 네이비 컬러의 체크무늬 슈트를 입고 야구배트를 휘두르며 현역 시절 타석에 선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고, 박현선은 고급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준혁은 "한 여자를 연인으로 맞아들이기까지 반 백년의 세월을 기다려 왔다.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고, 박현선은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행복한 삶을 채워 나갈 수 있어서 매우 설레고 기대되며, 그 모든 것을 오빠와 함께 하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진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수와 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양준혁과 박현선의 결혼식은 12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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