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김종민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코요태, 천명훈, 채리나가 출연해 '방구석 디너쇼! 화요일 화요일은 즐거워'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빽가는 "리더 김종민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는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 단독 대상을 받은 김종민이 수상 소감에서 내 이름을 호명하지 않았다"고 했고, 김종민은 2020년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상상하며 "오로지 빽가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능청스러운 수상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빽가, 김종민, 천명훈은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도 펼쳤다. 빽가는 JYP 전속 백업 댄서 출신으로 비, 박진영과 함께 무대를 선 과거가 있고, 김종민 역시 엄정화와, 천명훈은 솔리드와 공연에 오른 경험이 있는 백업 댄서였던 것. 특히 빽가는 두 사람을 이기기 위해 수줍은 섹시 댄스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세 사람의 댄스 배틀은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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