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고재근·조혜련 "한 달 수익? 코로나 때문에 거의 없다"
2020. 10.26(월) 11:36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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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고재근과 조혜련이 한 달 수익에 대해 말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조혜련과 고재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재근과 조혜련은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인 수익에 대해 답하게 됐다. 먼저 고재근은 "요즘 콘서트도 취소되고, 하는 게 없다. 선불 받은 것도 다 썼다. 과거와 달라진 게 없다. 방송만 조금씩 하지만 그거 가지곤 힘든 게 사실이다. 수익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혜련 역시 "저도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모두 취소됐다. 곡에 대한 반응도 좋은데 나갈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딸과 아들이 대학을 다니고 있고, 저도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그 학비를 빌리지 않고 낼 정도로 벌고는 있다"는 조혜련은 "남편의 벌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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