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아이린 측의 스타일리스트 향한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20 한국문화축제' 온라인 레드벨벳 팬미팅이 급작스럽게 취소됐다.
23일 '한국문화축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월 24일 예정되어 있던 레드벨벳 온라인 팬미팅은 아티스트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이유는 명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갑질' 논란이 불거진 바, 레드벨벳 측 역시 팬미팅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레드벨벳 스타일리스트 측의 아이린 갑질 논란 폭로가 발발했다. 이에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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