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직접 밝힌 근황 "한 달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 [TD#]
2020. 10.23(금) 15:26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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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한국을 떠난 근황을 밝혔다.

신아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것 같다. 지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욕에 와있다. 한 달 정도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아영은 "한국 떠나기 전 녹화했던 방송들이 이번 주부터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한국에 있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걱정되더니, 뉴욕에 오니 한국이 또 그렇게 신경 쓰이네요?"라며 "오래 떠나있는 것도 아니지만 당분간 매주 뵐 수 없다는 아쉬움에 어찌나 울컥울컥하던지. 여러분들은 항상 웃는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눈 깜짝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돌아와서는 더 환하게 웃으면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아영은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쉬운 작별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과 만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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