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아일랜드' 출연? 검토 중인 작품" [공식입장]
2020. 10.23(금) 11:24
아일랜드, 서예지
아일랜드, 서예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아일랜드' 출연을 고심 중이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3일 티브이데일리에 "서예지가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극본 장윤미·연출 배종)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요괴들이 재벌가 상속녀를 먹잇감으로 노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극중 서예지는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 원미호 역을 제안받았다. 원미호는 개념 없어 보이고 안하무인 같지만, 어딘가 항상 슬픔이 보이는 여자다.

'아일랜드'는 10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OCN 편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예지는 감정이 메말라버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 역으로 변신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