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나다, 세라 '공황장애' 사연에 공감…"나도 약 복용했었다"
2020. 10.23(금) 00:03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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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쓰백'에서 가수 나다와 세라가 공황장애로 공감했다.

2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첫 합숙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라는 자신의 룸메이트 나다에게 "어땠어요 오늘?"이라고 물었고, 나다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솔직히 저희가 일하면서만 마주치지 내막은 잘 모르지 않냐. 보다 보니까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다는 "어떤 게 제일 힘드냐"는 세라의 물음에 "경제적인 게 다 힘들다. 다 힘들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딱 바짝 벌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다. 그런데 그걸 못 받았던 거였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세라와 나다는 모두 공황장애를 겪은 경험이 있었다. 나다는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세라에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나다는 "약을 먹으면 딱 졸려지지 않냐. 그게 너무 힘들었다. 공연을 앞두고 공황을 대비하기 위해 약을 먹으면 오히려 더 다운되고 피곤해졌다. 그래서 과감히 약 복용을 한 번 중단했는데, 그때 확 좋아졌다. 그때부터 좋아졌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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