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유지나x서지오, '팔팔자매' 결성? 예측불가 듀오 탄생
2020. 10.22(목) 22:27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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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유지나와 서지오가 예상치 못한 듀오 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2020 트롯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TOP6(임영웅, 장민호, 영탁, 정동원, 김희재, 이찬원)를 비롯해 박사10(진성, 김용임, 조항조,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추가열, 숙행, 유지나)이 총출동했다.

이날 '2020 트롯 왕중왕전'은 'MC웅' 임영웅의 특별 진행 아래 화려하게 시작됐다. 그리고 곧 TOP6와 박사10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드 카펫 코너가 끝난 뒤, 열여섯 멤버는 의자에 착석해 MC 김성주와 붐의 질문을 받았다. 그러다 김성주는 서지오를 보며 "오늘도 역시 아름다우시다"라고 했고, 붐은 그의 의상을 보며 "오늘 팬분들이 많이 오셨나 보다. 팔 한쪽이 뜯기 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 역시 "유지나 선배님이랑 서로 반대쪽 뜯기신 거 아니냐"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장민호는 "전 중간에 한 분이 계신 줄 알았다. 아 다른 팔이냐"고 능청스럽게 거들었다. 이를 들은 유지나 역시 서지오를 바라보며 "나도 잡아 뜯겼어"라고 해 새 여성 듀오 '팔팔자매'의 유쾌한 탄생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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