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정준호 "소유진 소개팅 시켜줬다"는 말에 발끈
2020. 10.22(목) 21:23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배우 정준호의 말에 발끈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정준호가 꽈리고추를 이용한 요리에 도전했다.

이날 백종원은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호와의 인연에 대해 "와이프랑 결혼할 때 알게 됐다. 원래부터 알고는 있었다. 와이프랑 함께 봉사활동을 다녔지 않았냐"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준호가 "(소유진이) 결혼도 안 하고 그러니까 왜 안 하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래서 소개팅도 해주고 그랬다"고 하자, 백종원은 "소개팅을 해줬다고? 전화기 가져와봐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정준호는 "내가 한 게 아니라 형수 친구들이 한 거다. 해주려고 했는데 안 하더라"라고 변명하며 "나중에 보니까 이렇게 좋은 사람이 왔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그 나이에 소개팅을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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