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이린, 스타일리스트에 직접 사과…심려 끼쳐 죄송" [공식입장 전문]
2020. 10.22(목) 21:12
아이린
아이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측이 갑질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아이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한 스타일리스트가 여자 연예인의 갑질에 대해 폭로했다. 폭로글에 게재된 해시태그를 통해 아이린이 해당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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