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양미경의 죽음에 이시강 집이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됐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31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주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재벌가 자제(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은 차서준에게 주화연에게 선물하라며 에스테틱 이용권을 선물했다. 이에 차서준은 에스테틱 이용권을 주화연에게 건넸고, 주화연은 한유라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유라는 주화연, 차미리와 함께 에스테틱 관리숍으로 향했다.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나온 직원은 한유라가 상견례에 데려간 가짜 엄마였다. 자초지종을 묻는 주화연에게 한유라는 "엄마가 에스테틱 배우우려고 그런 것 같다"고 둘러댔다.
이 모든 걸 계획한 이태풍은 "한유라 오늘 많이 놀랐지. 아직 멀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네 결혼식이니까"라며 한유라에 대한 복수를 계획했다.
차서준과 한유라의 결혼식. 차서준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태풍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태풍은 "너 결혼하고 싶지 않은 마음 진심이냐. 어쩌면 하늘이 이뤄줄지도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 가운데 이태풍은 조사관으로부터 어머니 이경혜를 용양원에 보낸 인물이 DL그룹과 연관돼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