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이영표, 결국 폭발했다…안정환에 선전포고 [T-데이]
2020. 10.22(목) 10:29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포츠해설가 이영표가 국가대표 선배 안정환에게 선전포고를 가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무인도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표는 계속된 안정환의 잔소리와 심부름으로 지쳐갔다. 이번에도 이영표는 실수를 범해 안정환에게 구박을 받았고, "죄송하다"를 연발하더니 곧 "내가 2년만 먼저 태어났다면"이라며 홀로 깊은 한숨을 내뱉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영표 마음속 응어리는 스튜디오에서 폭발했다. 무인도 장면을 회상하다 돌연 안정환을 향해 "야 갔다 와 인마"라고 소리 지른 것. 이를 들은 안정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그 자세한 내막을 궁금케 한다.

한편 안정환, 이영표의 무인도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박명수와 하하 편이 뒤이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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