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지수가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시청률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지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딱 기대했던 시청률이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최종회가 1부 3.9%, 2부 5.0%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와 관련 지수는 "예상했던 시청률과 똑같이 나와 만족스럽다. 요즘 플랫폼도 많아서 잘못하면 묻히는 드라마도 되지 않냐. 그런 면에서 5%정도만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기대한만큼 나와서 다행이었다. 그 정도면 왠만큼 드라마의 매니아 층이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는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다. 어려운 작품이었고, 연기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끝이 나니 개인적으론 큰 산을 넘은 것 같은 기분이다. 후련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수가 서환 역으로 출연한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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