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닭떡볶이+참기름+조미김, 김성주 극호 vs 정인선 불호 [TV온에어]
2020. 10.22(목) 06:50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골목식당'에서 닭떡볶이 집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여전히 호불호가 갈렸지만, 개성을 승부수로 띄우라는 백종원의 조언이 이어졌다.

21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골목을 찾은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떡볶이 재시식에 나섰다. 앞서 아들이 추천한 닭볶음탕 가게에 다녀왔다는 사장은 김가루와 참기름에 대한 오해부터 풀었다. 딝볶음탕에 넣는 것이 아니라 식사 후 국물에 밥을 볶아 먹는데 쓰는 용도였다고. "내가 모르는 방식이 있다니 반성해야 한다"던 백종원은 사실을 알고는 "거 봐요. 그럴 리가 없었어"라며 자신만

닭떡볶이 사장은 정육 닭으로 다시 연습을 해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정육 닭으로 만든 닭볶음탕은 여전히 떡볶이와 비슷한 맛이 났다. 특히 백종원은 "어묵을 사용해 더욱 맛이 순해졌을 것이다. 마늘 등이 들어가야 닭볶음탕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시작됐다. 참기름과 조미김이 들어간 것. 백종원은 호평하며 "그냥 이렇게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식에 나선 김성주 역시 "김, 참기름이 기가 막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정인선은 "이건 닭볶음탕도 떡볶이도 아니다"라고 혹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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