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가수 임창정이 오랜만에 MBC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가수 임창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창정은 "여의도 MBC가 없어진 걸 오늘 알았다. 서운했다. 거기에 수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하니 아쉬웠다. 오늘 처음 듣고 너무 놀랐다. 상암 MBC에 오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여의도 사옥은 지난 1982년부터 2014년까지 사용된 바 있다.
특히나 임창정은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희'에 출연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창정은 "듣고만 있었지, 출연한 건 처음이다. 항상 신영 씨랑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방송에 나가서도 신영 씨 얘기를 했던 것 같다. 캡사이신(신봉선) 때문에 자연스레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은 "늘 오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일 정규 16집 앨범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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