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D-day, 김민재와 박은빈은 이뤄질 수 있을까
2020. 10.20(화) 11:5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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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와 박은빈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가 오늘(20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15회에서는 채송아(박은빈)를 위해 '브람스'를 치게 된 박준영(김민재)의 모습이 펼쳐져 과연 이들이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케 했다.

박준영은 그간 과거의 아픔 때문에 '브람스'를 치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박준영의 연주는 더 의미가 깊었다. 여기서 박준영은 더 욕심을 내기로 했다. 채송아에게 고백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채송아가 어떤 대답을 들려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채송아를 생각하며 연주를 펼치는 박준영의 졸업연주회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영은 무대 위에서 단독 연주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연주가 끝난 뒤, 박준영의 시선은 어딘가에 향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이번 준영의 졸업연주회 연주는 송아를 생각하는 준영의 마음과, 준영의 성장을 보여줄 장면이 될 것이다. 준영의 감정을 피아노에 눌러 담는 김민재의 열연을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숨죽여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역대급 울림과 감성을 선사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최종회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최종회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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