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의 민족'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 측은 20일 8개 지역 응원단장과, 도전자 80팀의 프로필을 담은 공식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23일 첫 방송을 앞둔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찾아 '신(新) 트로트 가왕'을 선발하는 K-트로트 지역 대항전이다. 이상민, 탁재훈, 김종민, 이지혜, 치타, 이특, 황제성, 이용진 등이 각 지역 응원단장으로 출연할 예정이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위 8인의 심사위원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지도를 배경으로, 각 지역 대표 10팀의 얼굴이 8개 지역을 빼곡히 채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중 익숙한 얼굴도 눈에 띈다. 인교진의 아버지인 인치환 씨를 비롯해, '포기하지마'를 부른 가수 성진우, 페이지로 활동한 바 있는 이가은 등이 포스터에 담긴 것. 이 밖에 다른 유명인들의 얼굴도 담겨 있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무려 5000 대 1의 경쟁을 뚫고 올라온 80팀이 예심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로 전 스태프는 물론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첫 회에서는 '지역 VS 지역' 미션 하에 1 대 1 맞대결 무대가 준비돼 있다.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트로트의 민족'은 2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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