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샘 해밍턴의 등장에 "고2인 줄 알았다. 너무 어려 보인다. 예전에 샘에서 한 사람이 나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샘 해밍턴은 "계산하자면 두 사람이 나갔다. 윌과 벤틀리가 나간 수준이다. 30kg를 뺐다. 4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하면 힘들 때도 있고 안 힘들 때도 있지 않냐. 정신적으로만 버틸 수 있으면 상관없는 것 같다. 단점도 있다. 옷을 새로 사야 하지 않냐. 그래서 아내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 "오래 살고 싶어서 했다. 아이를 좀 늦게 낳은 편이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