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유인나 "관전포인트는 '팀 케미'"
2020. 10.19(월) 09:28
나를 사랑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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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배우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이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연출 이재진)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 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이와 관련 19일,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세 주역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은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관전 포인트 등을 언급했다. 먼저 강아름(유인나)의 전 남편이자 여행작가로 위장한 인터폴 비밀요원 전지훈 역의 문정혁은 "선이 굵은 영화를 집필하셨던 이지민 작가님에 대한 신뢰로 드라마에 함께 하게 됐다. 기대만큼이나 대본이 재미있었고, 시청자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혁은 관전 포인트가 세 캐릭터의 '케미'라고 언급하며 "매력적인 강아름과 전 남편 전지훈, 현 남편 데릭 현(임주환)의 오묘한 앙상블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프로페셔널하지만 토닥토닥 귀여운 인터폴의 팀 케미도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 역의 유인나는 "예측할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등장인물들 각각의 이야기도 매력을 갖고 있어 한순간도 버릴 포인트가 없는 드라마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 스릴 넘치는 액션, 유쾌한 코믹이 더해진 작품이라 많은 분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강아름의 현 남편이자 외교공무원으로 위장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 역의 임주환은 "행복과 사랑, 재미까지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곧 인사드릴 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제가 느낀 데릭 현의 매력과 감정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 또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으로 뜨겁다.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2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글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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