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야?" 규현, 귀여운 조정뱅이의 '어깨춤'
2020. 10.16(금) 23:20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규현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규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조정뱅이' 캐릭터를 앞세운 새로운 5분 예능이 등장했다.

16일 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이하 '어깨춤')에서는 규현이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그간 규현은 나영석PD 사단의 '신서유기' 시리즈에 출연하며 술을 사랑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노출, '조정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착안한 새로운 개인 코너가 생겨난 것.

나영석 PD는 규현과의 사전 미팅에서 "구색은 맞춰야 하니 규현이랑 한 번은 해야겠더라"고 말했고, 규현은 쿨하게 "이해한다. 혼자서 호동이 형, 수근이 형처럼 우뚝 설만한 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의 술 사랑은 방송 송출을 위해 '안주 사랑'으로 탈바꿈 했다. 풍류를 찾고 '맛'을 논하는 안주 방송이 된 것. 규현은 한복을 차려입고 갓까지 갖춰쓴 채 시장으로 향했고, 각종 안주를 섭렵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규현이 직접 안주를 요리해 양세형, 이진호를 집으로 초대해 음주를 하는 모습도 맛보기로 공개됐다. 또한 규현이 '신서유기' 팀의 회의실에 방문했다가 방탄소년단 팬인 '아미' 작가의 책상을 발견하고 서운해하는 모습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규현은 안주 이야기 중 자연스럽게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르테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이에 나영석PD가 "뒷광고야?"라고 되묻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규현과 나영석PD가 나눈 대화 전체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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